• Total : 2390826
  • Today : 443
  • Yesterday : 1060





쇠북소리와 맘 울림/ 多夕 유영모


임의 부림이 고디에 다다르매


이에 얼김으로 베이시도다


임의 것이 여긔 기다렸사오니


말슴대로 이루어지이다


이에 나신 아들이 나려오샤


우리 사이에 머므르셨도다


한우님의 고디는 우리 때문 비르샤


우리로 하야금 늘 삶에 드러감을 엇게 하소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5 불재의 꽃무릇 "사랑해요" [1] 구인회 2009.09.20 3997
634 불재 상사화 [1] file 도도 2019.08.27 3999
633 노동삼매경 file 운영자 2007.11.10 4008
632 작은 천국 [5] file 제로포인트 2014.09.16 4009
631 이소 문인화 전시회 [1] file 구인회 2008.04.12 4010
630 코스모스 file 구인회 2009.09.27 4012
629 반GMO 다큐 감상 file 도도 2016.08.07 4014
628 큰 바위 얼굴 [1] 초대 2010.09.19 4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