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실이 새끼 분양
2011.09.26 21:46
경각산의 정기를 듬뿍 받고 자란
진돗개 복실이가 새끼를 낳은 지 두 달이 되어갑니다.
복실이는 자기 새끼를 핥아서 키우고
권사님께서는 복실이 산후조리에 힘겨워하시네요.
이제
애지중지 키우신 강아지 두마리를 분양하려합니다.
누렁이와 검둥이를 키우시면 잔잔한 행복을 많이 가져다줄겁니다.
필요하시면 연락주십시오. 010-6346-694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55 | 권미양 선생님과 평화의만남 수업을~~~ | 도도 | 2018.06.12 | 1008787 |
1354 | 종려주일에.... | 도도 | 2018.03.27 | 43551 |
1353 | 케냐의 푸른하늘을 가슴에 담고 [1815] | 고결 | 2012.04.22 | 39936 |
1352 | LAKE BARINGO [1] [272] | 고결 | 2012.04.22 | 18882 |
1351 | KENYA MOUNTAIN... [1] [175] | 고결 | 2012.04.22 | 16860 |
1350 | KENYA NYERI [311] | 고결 | 2012.04.22 | 15127 |
1349 | 전주YMCA 간사교육-컬러심리 집단상담 | 도도 | 2020.11.19 | 15117 |
1348 | 풍차의 나라 네델란드에서 [1] [57] | 비밀 | 2012.09.01 | 14811 |
권사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복실이 새끼들
사랑받아 그런지 다 복스러워 보이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