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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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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 이 길은 꽃길(7.27) [2] | 구인회 | 2008.07.28 | 2638 |
122 | 숨기도 [1] | 하늘꽃 | 2014.02.07 | 2634 |
121 | 우리 권사님 [1] | 도도 | 2012.10.30 | 2634 |
120 | 牧者에게 전해진 성탄 소식 [2] | 구인회 | 2012.01.08 | 2630 |
119 | 흙으로 사람을 빚으사... [2] | 도도 | 2010.01.24 | 2629 |
118 | 종 鐘 [1] | 구인회 | 2011.02.15 | 2628 |
117 | 그때 [3] | 하늘꽃 | 2010.01.17 | 2628 |
116 | 背恩-忘德 | 구인회 | 2011.12.16 | 2625 |
불재 가족들, 햇살 받으며 탑오르는 길
저마다 마음이 가을 호수같아집니다
꾸지뽕나무 터는 마을 사람들 흥에 겹고
물고기도 살맛 나는 지 물 밖으로 튀어오르네요
순간 순간 담아주신 진주님의 사진이 참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