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출판기념회 "임동수 님 피아노 연주"
2008.12.05 15:26
"하느님보다 자식을 더 사랑했습니다"
인간으로서 자식을 더 사랑한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닐까요?
그러나 생을 여의는 분이 던지는 화두같은 이 말씀은
인생에 있어 " 나 자신을 아는 것 " 을 넘어
"하느님을 아는 지혜"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시는군요
지난날 "메리붓다마스 출판기념회"에 오셔서
피아노를 연주하셨는데
사진과 함께 님을 추모드립니다
뒷모습만 남기셨습니다 ~*
댓글 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3 | 불멍때리는 날 초대 | 도도 | 2020.10.27 | 5746 |
82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5 | 박광범 | 2005.10.11 | 5811 |
81 | 저물어가는 캠프(음악의 향연) [2] | 구인회 | 2008.10.19 | 5857 |
80 | 천 손을 가진 포크레인 | 도도 | 2021.04.22 | 5891 |
79 | 진달래의 구서영 [2] | 구인회 | 2008.10.26 | 5902 |
78 | KENYA 나이로비 [41] | 고결 | 2012.04.22 | 5902 |
77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6 | 박광범 | 2005.10.11 | 5942 |
76 | 동광원8월집회 | 송화미 | 2006.09.16 | 59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