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31
시월의 마지막 날 청주에서 오신 분 - 스님과 교수님 가족들이 선택한
컬러의 메시지를 숨님께서 리딩해 드리고
살아온 삶을 서로 나누며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언제나 내 눈물 속에서 무지개를 봅니다."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사랑합니다."
"나는 내 가슴의 정원에서 분수를 봅니다."
"나는 나 자신의 진실을 찾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07 | eye [2] | 구인회 | 2010.10.26 | 2200 |
1306 | 케냐에서 하늘꽃 선교사님 [1] | 구인회 | 2011.12.08 | 2200 |
1305 | 치즈마을 감사축제 [1] | 도도 | 2011.11.19 | 2201 |
1304 | 진달래마을['10.5.2] [1] | 구인회 | 2010.05.03 | 2203 |
1303 | 마라의 우물 - 성지순례 [1] | 도도 | 2012.02.12 | 2203 |
1302 | 진달래마을[4.7] [1] | 구인회 | 2013.04.13 | 2204 |
1301 | 출판기념회1 | 도도 | 2011.09.09 | 2205 |
1300 | 전생의 반쪽 [6] | 구인회 | 2009.06.28 | 2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