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나뭇가지
2008.05.16 22:00
소리만으로도
흔들리신 댄다
좋으시 댄다
다시 음악당
아름다운 소리로
더욱 더 흔들리시겠지...
옆에도
그 옆에도
또 그 옆에도
흔들리는 청중가지들
또 만드시겠지...
따악 한분은
읽으시고 미소지시겠지
따악 한분은! ^^
흔들리신 댄다
좋으시 댄다
다시 음악당
아름다운 소리로
더욱 더 흔들리시겠지...
옆에도
그 옆에도
또 그 옆에도
흔들리는 청중가지들
또 만드시겠지...
따악 한분은
읽으시고 미소지시겠지
따악 한분은! ^^
댓글 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23 | 뉴욕에서 달아나다 | 물님 | 2012.06.04 | 4180 |
| 322 | 오규원, 「겨울숲을 바라보며」 | 물님 | 2012.01.02 | 4189 |
| 321 | 그대에게 /이병창 [2] | 하늘 | 2010.09.08 | 4196 |
| 320 | 불 [5] | 하늘꽃 | 2008.11.17 | 4201 |
| 319 | 가을의 기도 | 물님 | 2012.11.11 | 4202 |
| 318 | 바다가 말하기를 [2] | 운영자 | 2008.12.06 | 4204 |
| 317 | 내가 사랑하는 사람 | 물님 | 2012.03.19 | 4205 |
| 316 | 눈 / 신경림 | 구인회 | 2012.12.24 | 4205 |
| 315 | 나는 나날이 | 운영자 | 2008.06.18 | 4212 |
| 314 |
바람 잘 날 없어라 / 박노해
[1]  | 구인회 | 2010.02.04 | 4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