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끄적였던 글..
2009.10.12 02:27
삶을 멋지게 만나가리....
나
삶 멋지게 맞이하리....
그 누구도 아닌
나의 삶
나의 생명
나의 영혼
가장 밝은 눈으로
가장 아름다운 소리로
가장 신명나는 몸짓으로
그렇게 만나주리...
그렇게 맞이하리..
그렇게 살아가리...
나 그렇게...
나 이렇게...
나 오늘도...
늘
예전에 끄적였던 글인데..나름 뿌듯해서..
한번 올려보아요~
제목은 못정해서..없습니다.
나
삶 멋지게 맞이하리....
그 누구도 아닌
나의 삶
나의 생명
나의 영혼
가장 밝은 눈으로
가장 아름다운 소리로
가장 신명나는 몸짓으로
그렇게 만나주리...
그렇게 맞이하리..
그렇게 살아가리...
나 그렇게...
나 이렇게...
나 오늘도...
늘
예전에 끄적였던 글인데..나름 뿌듯해서..
한번 올려보아요~
제목은 못정해서..없습니다.
댓글 5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80 | 낙엽 쌓인 숲길을 걸으며 5행시 짓기 [1] | 도도 | 2021.11.09 | 4726 |
279 | 불재에는 - 경배님의 시 | 도도 | 2018.03.06 | 5570 |
278 | 추석 밑 | 지혜 | 2015.10.05 | 5807 |
277 | 산맥 | 지혜 | 2015.10.05 | 5656 |
276 | 은명기 목사님 추모시 - 이병창 | 도도 | 2015.09.16 | 5950 |
275 | 얼굴 - 영광님의 시 | 도도 | 2015.08.12 | 5972 |
274 | 불재 [1] | 능력 | 2015.06.28 | 5920 |
273 | 새날 | 물님 | 2015.05.26 | 5323 |
272 | 오늘 | 도도 | 2014.11.09 | 5276 |
271 | 회갑에 [2] | 도도 | 2014.10.06 | 5448 |
세상님이 보여주신
시로 표현된 멋진 세상
그 마음이 잔잔히 전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