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의고향
2012.01.16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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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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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 노을 생각 | 지혜 | 2011.11.04 | 3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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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2] | 도도 | 2011.11.07 | 3582 |
116 | 가을 나비 [1] | 지혜 | 2011.11.09 | 3418 |
115 | 그냥 곁에 있어보아라 [1] | 지혜 | 2011.11.12 | 3234 |
114 | 보이는, 보이지 않는 [2] | 지혜 | 2011.11.13 | 3318 |
113 | 내 유년의 가르침은 [1] | 물님 | 2011.11.23 | 3242 |
112 | 보이잖니 | 지혜 | 2011.11.24 | 3192 |
111 | 마늘을 보다 | 지혜 | 2011.12.01 | 3200 |
자하님의 스위시 솜씨가 탁월하세요^*
한올 한올 지은 시를 통해서
고향의 마음
님의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따뜻한 시와 영상에 머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