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2008.10.18 19:36
불재 그곳은 이곳보다 가을이 조금 덜 깊은가요?
떨어진 나뭇잎이 하나둘 흙에 기대에 쉼의 시간을 갖습니다.
처음 새순이 돋을 때 그리 아름답더니만 가는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처음과 마지막이 변함없는 그들입니다.
자연의 마음을 닮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소서....불재 뫔 식구들 모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0 | Ave Maria | 구인회 | 2010.05.20 | 4649 |
99 | 죽음에 대하여 [1] | 구인회 | 2010.05.27 | 4651 |
98 | 베로니카-조르주 루오 | 구인회 | 2010.06.09 | 4655 |
97 | 별 속의 별 | 구인회 | 2010.05.19 | 4670 |
96 | 잉어의 꿈 / 미상 [1] | 구인회 | 2009.08.08 | 4676 |
95 | 토우의 겨울 [4] | 구인회 | 2010.01.17 | 4677 |
94 | 김대중 대통령, 은명기 목사님 10주기 추도사 | 구인회 | 2009.11.08 | 4685 |
93 | 눈오면 이리도 고운 세상 | 구인회 | 2009.12.23 | 4687 |
이 그림을 포착한 그 눈이 너무 아름다워서~
아멘~할렐루야~ 완전단어 투욱 튀어나와 지금 명치, 울리고 잇습니다
갇불렛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