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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鉉弼 선생님 생가

2009.11.10 22:32

구인회 조회 수: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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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주려는 것입니다
받으려는 것은 미움입니다
각자가 사랑없다는 탓을 하나
자기가 주려는 사랑이 없어 걱정하는 것이 아니고
받을 사랑이 없다는 말들 뿐입니다.
사랑은 줄 때는 만족하고 받을 때는 씁니다.

                                 - 이현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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