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1281
  • Today : 950
  • Yesterday : 1222




20240417


데카 문중의 보호님의 섬유작품이 뫔갤러리에서 선을 보입니다.

"빛을 찾아가는 실"이라는 주제 하에 한담 두땀 바늘과 실의

발자욱들을 따라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면서

잔뜩 기대되는 봄날입니다.


KakaoTalk_20240416_211339654.pn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 더덕 [3] file 콩세알 2008.11.18 5659
11 좀씀바귀 [2] file 콩세알 2008.10.22 4556
10 가을 [2] file 콩세알 2008.10.18 4662
9 민들레 씨앗과 이슬 [5] file 콩세알 2008.10.05 4817
8 노랑물봉선 [4] file 콩세알 2008.09.19 7072
7 민들레씨앗 [5] file 콩세알 2008.09.06 7196
6 이슬방울 속에 맺힌 꽃 [3] file 콩세알 2008.09.02 6903
5 주일 아침에 만난 하늘의 보석 [5] file 콩세알 2008.08.31 7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