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2014.08.29 23:32
데카그램 수련을 한 후
영감을 받아
작가 안경진, 소원님이 데카그램 상징 작품을 탄생 시켰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멋진 '데카'
지금 불재마당은 데카의 빛으로 화안 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34 | 솔트 | 요새 | 2010.08.13 | 1763 |
933 | 인사드립니다. | 소원 | 2009.05.25 | 1763 |
932 | "감사의 뜻" / 多夕 유영모 | 구인회 | 2009.09.25 | 1762 |
931 | 아이리쉬 커피와 해장국 [2] [1] | 용4 | 2013.04.15 | 1761 |
930 | 산사의 봄을 따사롭게 물들인 詩의 향연문학현장/ 가섭사 시 낭송회 | 물님 | 2016.10.27 | 1760 |
929 | 중용 23장... | 물님 | 2014.05.06 | 1759 |
928 | 아! 박정희 [1] | 삼산 | 2011.03.09 | 1759 |
927 | 6.25 참전 용사들의 사진 작가 - 이병용님이 보내온 글 [1] | 물님 | 2011.03.01 | 1758 |
926 | 루오 전 [1] | 물님 | 2010.03.12 | 1758 |
925 | Guest | 소식 | 2008.06.22 | 1758 |
저기 중심 안에 배경이
초록이어도
하얀 눈이어도
마른 나뭇가지여도
새 한 마리여도
당신이어도
모두가 하나일 겁니다.
아, 데카입니다.
오늘은 저기 아래에 무채색 자갈을 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