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051
  • Today : 929
  • Yesterday : 927


비올 것 같은 회색빛...

2012.02.28 21:18

도도 조회 수:1925

비올 것 같은 회색빛 하늘이었는데 종일 바람이 잠든 탓인지 따스한 날이었네요. 개구리가 넘무 일찍 나와서 걱정이네요. 이낭자님, 그러게 말이에요. 아마 다시 자러 들어갔을 지도 몰라요. 고드름도 육각제 앞 빙판도 어느새 다 녹았어요. 손자녀석이 자꾸만밖에 나가 놀자네요. 완연한 봄이에요. 사진첩에 콩만한 봄을 올릴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4 목소리 [1] 요새 2010.03.19 1855
653 불재 도착하여 첫날 일정 마친 후 한 커뜨 [1] 제이에이치 2016.01.29 1854
652 리더의 자질... 물님 2014.04.21 1854
651 조건부 사랑 [1] 창공 2011.09.07 1854
650 은혜 [5] 하늘꽃 2010.01.30 1854
649 나비가 되어 춤을 춘다. [2] 요새 2010.01.22 1854
648 기도합니다... 물님 2014.04.18 1853
647 지옥에 관한 발언 하나 [1] 물님 2013.11.14 1853
646 당신은 내게 꼭 필요한 사람 [2] file 하늘 2011.06.04 1853
645 일에 대하여 도도 2014.06.24 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