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4675
  • Today : 980
  • Yesterday : 1199


연약한 질그릇에

2018.08.16 20:55

도도 조회 수:2240

연약한 질그릇에 땀이 줄줄 흐르네
어느새 산벚나무 이파리 중력에 따르고
아무 말 안해도 더위는 슬며시 가고 있다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4 선생님께서는 얼굴 없... 아침햇살 2011.05.20 2663
753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1] 眞伊 2014.08.29 2662
752 친일의 역사를 바로잡아야 물님 2012.03.13 2661
751 빨간바지. [1] 창공 2011.09.26 2661
750 정원 [1] file 요새 2010.10.12 2661
749 녹두장군 전봉준 물님 2019.04.03 2660
748 아는 것을 넘어서 - 마샤 보글린 물님 2016.04.24 2659
747 노무현대통령_독도는 역사 [2] 구인회 2011.04.19 2656
746 감사합니다. 결정 (빛) 2009.05.15 2654
745 중산층 기준 - 박완규 물님 2020.01.21 2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