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4656
  • Today : 961
  • Yesterday : 1199


정원

2010.10.12 23:41

요새 조회 수:2658

꽃과 나무와 풀밭이 어우려진 곳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아무도  이처럼 아름답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되었습니다.

 

뜨겁게 쏟아지는 햇빛을 견디어야 했고,  

 

 천둥번개와 우뢰 그리고 하늘에 구멍이 난 듯 퍼붓는 폭우속에서

 

여름을 견디어 냈습니다. 

 

아직도 겨울을 지나야 하는 ....

 

    봄에 더 멋지게 될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4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도도 2011.10.11 2529
583 춤꾼 오랜만에 룸브아 소식 전해드립니다. [2] 춤꾼 2010.08.07 2529
582 Guest 이해원 2006.05.06 2529
581 다시 희망의 발걸음을 내딛으며.... [3] file 춤꾼 2010.03.04 2528
580 봄산이 전하는 말 요새 2010.04.06 2527
579 Guest 관계 2008.08.17 2527
578 가을 편지 [3] 하늘 2010.10.06 2526
577 연록과 함께한 날들 [1] 에덴 2010.05.11 2524
576 아인슈타인의 취미 물님 2015.12.23 2523
575 마음의 표현입니다. [2] file 요새 2010.10.06 2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