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 다연
2009.07.18 12:32
밤하늘의 영이 유성처럼 내려와 활공장에 섰습니다.
또 어느 별로 향하실런지
이 순간 비상을 준비하는 영님 어깨에 사랑이 ...
다연님 오늘은 희망이란 별칭으로 만납니다.
별을 헤는 어린왕자처럼 창공을 나는 희망님
어느 때는 뜨거움으로 어느때는 무너짐으로
반갑게 오시는 님이 활공장에 선 희망입니다
어느 등산가에게 김빠지는 말?
"내려올 걸 뭐드러 올라가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10 |
수박덩굴손
 | 도도 | 2019.07.07 | 1616 |
| 209 |
구절초소년과 쑥부쟁이소녀
| 도도 | 2018.10.20 | 1616 |
| 208 |
덕분절
| 도도 | 2021.11.22 | 1615 |
| 207 |
머나먼 길 항해 중에.....
| 도도 | 2014.07.12 | 1615 |
| 206 |
홍목사님 쾌유를 기원합니다.
| 도도 | 2009.02.01 | 1615 |
| 205 |
간절히 원하면.......
| 도도 | 2017.08.07 | 1614 |
| 204 |
서부시찰회 위도 탐방
| 도도 | 2018.10.22 | 1613 |
| 203 |
가이오 형제를 생각하며...
[2] | 도도 | 2017.10.01 | 1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