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02
참님과 지인들
단숨에 달려와서 함께 한 시간은 반가움과 기쁨,
그리고
희망과 믿음, 그리움........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자신을 사랑합니다."
"나는 존재 전체가 빛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51 | 등 燈 [1] | 구인회 | 2011.02.15 | 2274 |
1250 | 부동심지승 不動心之勝 [1] | 구인회 | 2010.01.24 | 2275 |
1249 | 진달래마을(8.30) [2] | 구인회 | 2009.08.31 | 2277 |
1248 | 진달래마을['11.4.3] | 구인회 | 2011.04.10 | 2277 |
1247 | 도법스님과 나누는 새해 덕담 | 도도 | 2009.01.29 | 2278 |
1246 | 불재 성탄 연합예배[12.25] | 구인회 | 2009.12.26 | 2278 |
1245 | 모악산에서 본 불재 [1] | 구인회 | 2011.03.28 | 2278 |
1244 | 신성에 눈 뜨는 것 [11.10] | 구인회 | 2013.11.12 | 22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