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08
지금 호남정맥 경각산 불재는
완전 가을가을하네요.
오랜만에 얼굴보는 하모니님, 먼동님, 영님, 안나님.....
아까운 햇살에 가을바람 살랑 부니
단풍잎 하나하나에 그리운 얼굴 하나
하늘나라에서 가장 크다하신 어린아이가(마태18:1~4)
진달래 얼빛 안에서 뛰어나오는 주일이네요
안나님,
감사하게도 너무 과분한 식사이네요
위로를 드려야되는데 오히려 은혜를 받다니요
아버님을 하늘나라에 보내드린 안나님과 가족분들께
사랑과 빛 가득 보내드리며~♡
모쪼록 주님의 크신 신비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0 | 눈을 돌리는 시간 "지금" | 구인회 | 2013.06.08 | 2363 |
209 | 보름달 축제 | 도도 | 2006.08.14 | 2367 |
208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8 | 박광범 | 2005.10.11 | 2370 |
207 | 생일 축하 [1] [4] | 도도 | 2013.02.06 | 2371 |
206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6 | 박광범 | 2005.10.11 | 2372 |
205 | 성소의 세례 레포트 [7] | 성소 | 2011.04.26 | 2373 |
204 | 상타시던날 [7] | 하늘꽃 | 2008.08.14 | 2376 |
203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8 | 박광범 | 2005.10.11 | 23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