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나에게서 나에게로 돌아가는 자들의 웃음
2008.06.29 19:29
수련을 마친 님들의 터져나오는 웃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26 | 경각산 가는 길에 | 운영자 | 2007.11.11 | 2336 |
1025 | 선물 [3] | 관계 | 2008.10.08 | 2335 |
1024 | 접지마당에서~ | 도도 | 2020.09.19 | 2334 |
1023 | 나도나무 나무도나 [2] | 샤론 | 2012.01.14 | 2334 |
1022 | 여름날 모악산의 노을 [3] | 도도 | 2008.08.23 | 2334 |
1021 | 2차심화과정을 마친 도반님들 | 운영자 | 2007.08.02 | 2332 |
1020 | 상대의 마음 헤아리기 | 도도 | 2019.08.07 | 2331 |
1019 | 경각산 나들이 5 [1] | sahaja | 2008.04.14 | 2331 |
이렇게 뒤로 앉아 여행길에 올라본게 얼마만인지...특별한 즐거움이었지요...
뒤로 앉아 가면 보고싶은 풍경을 더 오래 볼 수 있다고, 행동님은 말했어요.
정말 비구름 속에 쌓인 전주의 산천들을 맘껏 음미할 수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