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2009.07.19 09:37
신갈나무 숲 굴피나무 손짓하며 마중나온 그날
영혼은 달님이 되어 밤하늘에 흐르고..
바람불면 부는 대로
눈물나면 나는대로
나를 바라본 시간
문턱을 나서보면 온세상이 손짓하는데..
잘난 쩍발하나 달처럼 떠오르네
....게 뉘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7 | 섭리의 길[10.13] [1] | 구인회 | 2013.10.13 | 2301 |
146 | 흐이메 지구상에 미인은 여기 다모였슈 [1] | 자하 | 2012.01.14 | 2299 |
145 | 털중나리 | 구인회 | 2009.06.21 | 2298 |
144 | 이런일도 | 하늘꽃 | 2013.02.13 | 2297 |
143 | 차茶 한잔의 웃음 | 구인회 | 2010.05.31 | 2296 |
142 | 복실이 새끼 분양 [1] | 도도 | 2011.09.26 | 2295 |
141 | 빨간 접시꽃 권미양님 | 구인회 | 2010.06.25 | 2295 |
140 | 인도 <작은참새들의둥우리> 공동체 [2] | 도도 | 2010.05.29 | 22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