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중나리
2009.06.21 17:23
털중나리 수줍은 웃음에 토우들 손뼉치고 좋아라
그 한사람 있어 불타오른 나리 한송이
천년 그리운 님의 얼굴 사무쳐 피었는가
가슴 가득 그리움을 심어다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9 | 하늘꽃 선교사님 [2] | 도도 | 2018.11.14 | 3188 |
258 | 진달래 요한님 부친 고 이제환님 조문 | 도도 | 2018.11.23 | 3406 |
257 | 도토리알 | 도도 | 2018.11.23 | 4125 |
256 | 추수감사절 예배 공지 | 도도 | 2018.11.23 | 3326 |
255 | 감사가 넘치는 날 | 도도 | 2018.11.25 | 3463 |
254 | "싱가포르 유감" - 숨님 자작시 | 도도 | 2018.11.25 | 3549 |
253 | 중국 연태 방문기 | 도도 | 2018.12.09 | 3425 |
252 | AM과정 9차 전후 풍경들 | 도도 | 2018.12.09 | 4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