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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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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
eye
[2] ![]() | 구인회 | 2010.10.26 | 1793 |
170 |
만추 노래와 시
![]() | 도도 | 2011.11.19 | 1792 |
169 |
숲이 된 불재
[1] ![]() | 구인회 | 2010.10.18 | 1792 |
168 |
진달래마을['10.6.6]
![]() | 구인회 | 2010.06.19 | 1792 |
167 |
홍목사님 쾌유를 기원합니다.
![]() | 도도 | 2009.02.01 | 1792 |
166 |
신성에 눈 뜨는 것 [11.10]
![]() | 구인회 | 2013.11.12 | 1791 |
165 |
별헤는 밤 / 춤의 향연
[1] ![]() | 구인회 | 2009.12.26 | 1791 |
164 |
목사 안수식
![]() | 도도 | 2014.03.05 | 1789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