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진달래마을 노래(5.4 찬송/중국연합)
2008.05.08 21:17
쇠북소리와 맘 울림/ 多夕 유영모
임의 부림이 고디에 다다르매
이에 얼김으로 베이시도다
임의 것이 여긔 기다렸사오니
말슴대로 이루어지이다
이에 나신 아들이 나려오샤
우리 사이에 머므르셨도다
한우님의 고디는 우리 때문 비르샤
우리로 하야금 늘 삶에 드러감을 엇게 하소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27 | 홍가시나무 | 운영자 | 2008.06.08 | 4491 |
226 | 나에게서 나에게로 돌아가는 자들의 웃음 [1] | 운영자 | 2008.06.29 | 4491 |
225 | 사정교회 부부 [1] | 운영자 | 2007.11.10 | 4492 |
224 | 진달래강좌(김인제 삼온회장) [2] | 구인회 | 2008.09.26 | 4493 |
223 | 출입문에 걸린 것은 | 송화미 | 2006.06.13 | 4495 |
222 | 불재 문중 문하 제위 | 자하 | 2012.01.13 | 4497 |
221 | 하얀불재 | 운영자 | 2007.01.06 | 4498 |
220 | 꿈을 비는 마음 [1] | 구인회 | 2008.05.23 | 4498 |
한국에 온 유학생, 결혼이민자, 근로자분들이 모여 예배를 드립니다
역사와 이념, 언어, 문화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모인 이 자리에는 차별도 분열도 인간이 나눈 그 무엇도 없고
다만, 말씀과 찬송이 공간과 시간에 울려퍼집니다.
이 순간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늘 삶에 드러감을 얻게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