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2008.10.2~4 1차수련
2008.10.04 23:12
물님의 발걸음소리가 들리는듯.
물님을 찍었는데
여행님 웃음이 더 예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51 | 님의 정성이 하늘에 [1] | 운영자 | 2007.09.11 | 4407 |
| 250 |
메리 붓다마스<침묵의향기 >
 | 구인회 | 2007.12.12 | 4408 |
| 249 |
크리스찬시인협회
| 운영자 | 2007.09.16 | 4415 |
| 248 |
봄의 전령사
[3] | 운영자 | 2008.04.20 | 4417 |
| 247 |
하 늘
[5] | 구인회 | 2008.10.06 | 4420 |
| 246 |
그대 환한 웃음!!!
| 운영자 | 2007.01.06 | 4421 |
| 245 |
꿈을 비는 마음
[1] | 구인회 | 2008.05.23 | 4422 |
| 244 |
알ㅡ하늘님 새집
| 구인회 | 2010.12.26 | 4422 |
관세음보살의 보시가 유희(리라)였다던가
삶이 유희라는 것을 가르쳐 준 분
그러니 설령 일이 안풀리거나 실패했다손 치더라도
남이 안 알아주더라도
열받지 말고 자신을 돌아보라고
슬며시 웃음을 전하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