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의 작품 카자흐스탄 이민교 감독
2008.11.09 18:36
우즈베키스탄 카쟈흐스탄 등 중앙아시아에서
한국의 이름을 드높이고 있는 유소년축구팀 이민교 감독님
우즈베키스탄 장애인 감독을 역임하기도 하셨죠
그 이름 한 번 불러보는 것만으로 배부른 건 나뿐일까요?
자기 자신을 확 태워서 산제사 드리는 이민교 감독님
세상 사는 방법을 온몸으로 알려 주시는 분
오늘도 넉넉한 자리가 꽉 차보이는 이유는
당신의 몸집이 아니라 세상을 받들고 가시는 길이
풍성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언제나 건승하시옵기를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91 | 소나무 영님 [6] | 구인회 | 2009.06.28 | 2662 |
290 | 채송화 | 도도 | 2020.07.20 | 2662 |
289 |
아기와 엄마
[1] ![]() | sahaja | 2008.04.14 | 2665 |
288 |
성차광명成此光明
![]() | 구인회 | 2008.10.19 | 2666 |
287 |
86기 데카그램 기초과정 수련 모습들
![]() | 도도 | 2020.01.07 | 2666 |
286 |
도님
[5] ![]() | sahaja | 2008.04.14 | 2667 |
285 | 진달래 2부 나눔 [1] | 도도 | 2012.10.30 | 2668 |
284 |
꿈을 비는 마음
[1] ![]() | 구인회 | 2008.05.23 | 26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