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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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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 맛있게 드셨는지요? | 운영자 | 2007.12.31 | 3088 |
154 | 시인의 싸인 | 운영자 | 2007.12.31 | 3061 |
153 | 부부가 오시니 더욱 좋았습니다. | 운영자 | 2007.12.31 | 2661 |
152 | 님이 오셔서 기뻤습니다 [1] | 운영자 | 2007.12.31 | 3014 |
151 |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1] | 운영자 | 2007.12.31 | 3104 |
150 | [2007.12.24/소수정 기자 ] ▲ 이병창씨, 종교간의 화해 담은 시집 '메리 붓다마스' | 구인회 | 2007.12.28 | 4531 |
149 | 출판기념회(뒷풀이) | 구인회 | 2007.12.28 | 3136 |
148 | 출판기념회(김옥남목사님 축하말씀) | 구인회 | 2007.12.28 | 3127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