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6933
  • Today : 1004
  • Yesterday : 991


20160424 운암호숫가 꽃길 따라 걷기


남원에서 이해학 목사님도

울산에서 능력님 가족들도

대전에서 천지님 가족들도

오랜만에 뵙는 반가운 얼굴들과

진달래 가족들과 함께

예배 후 점심식사를 마치고

운암호숫가 꽃길을 걸었네.

샛노란 갓꽃이 넘실거리는 물결을 이루고

튜울립과 꽃잔디가 이불을 깔아놓은 듯

위 아래 하얀 이가 다 보이게 웃으며

배꼽이 드러나게 뛰어오르고

사랑의 하트를 날려보네요.


꾸미기_1463238460001.jpg

꾸미기_20160424_134221.jpg


꾸미기_20160424_135057.jpg


꾸미기_20160424_135246.jpg


꾸미기_20160424_135658.jpg


꾸미기_20160424_135706.jpg


꾸미기_20160424_135920.jpg


꾸미기_20160424_14290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5 나무둥치 [1] file 구인회 2011.12.20 1961
114 진달래마을['10.5.23] [1] file 구인회 2010.05.26 1961
113 홍근수 목사님 file 도도 2009.02.01 1961
112 복실이 새끼 분양 [1] file 도도 2011.09.26 1960
111 얼마나 큰 기쁨인지 [2] file 구인회 2010.02.21 1960
110 진달래마을풍경(3.2말씀) [3] file 구인회 2008.03.02 1959
109 진달래의 당회장 심상봉 훈장님 [1] file 구인회 2010.07.05 1958
108 물과 함께, 물그림자와 함께 file 도도 2014.04.26 1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