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9
불재의 하늘아래
자신의 어둠과 빛의 만남이 있는 곳
알아차리고 깨어나고
바라보고 되어보고
두둥실 비상하고픈
눈부신 날에
한점 두점
그리움 띄워 보낸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1 | 우리 권사님 [1] | 도도 | 2012.10.30 | 2332 |
250 | 한라산등반중에 [2] | 독도사랑 | 2009.07.03 | 2332 |
249 | 불재의 눈 Ⅱ [3] | 구인회 | 2009.12.20 | 2327 |
248 | 그리스도 의식으로 깨어나는 날 [1] | 도도 | 2015.04.08 | 2326 |
247 | 부활주일에..... [2] | 도도 | 2016.03.27 | 2325 |
246 | 메콩강의 아이들 [1] | 도도 | 2013.01.19 | 2325 |
245 | 천지天池 의 여인 [1] | 구인회 | 2009.08.30 | 2324 |
244 | 부처님오신날 귀신사 법요식[5.22] [3] | 구인회 | 2018.05.22 | 2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