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된 불재
2010.10.18 07:22
![77.jpg](http://moam.co.kr/files/attach/images/63/263/031/77.jpg)
한 때는 봄빛 이었다가
오늘은 가을빛으로 다가와
그리움만 남겨주는 불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3 |
꽃 한송라도 건드리지마라!!!(한국작협회 물님)
[1] ![]() | 자하 | 2012.01.09 | 2319 |
202 |
부처의 손(불사초)
[1] ![]() | 구인회 | 2009.10.25 | 2316 |
201 |
나의 목자였구나[10.7]
![]() | 구인회 | 2013.10.07 | 2312 |
200 |
진달래마을[7.31]
![]() | 구인회 | 2011.08.04 | 2309 |
199 |
全 세계에 내리실 복福['12.12.2]
![]() | 구인회 | 2012.12.02 | 2308 |
198 |
패러 활공장 겨울 서정
![]() | 구인회 | 2010.02.21 | 2308 |
» |
숲이 된 불재
[1] ![]() | 구인회 | 2010.10.18 | 2307 |
196 |
당신이 길입니다
![]() | 구인회 | 2009.08.01 | 2306 |
고맙습니다.
씨알님! ~.~*
불재의 풍경을 만나니
가슴 안의 풍경이 그리움을 타고 울림으로 남습니다.
이 가을도 넉넉하시고 풍성한 누림이소서!
...ㅎㅏ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