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된 불재
2010.10.18 07:22
한 때는 봄빛 이었다가
오늘은 가을빛으로 다가와
그리움만 남겨주는 불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7 | 진달래마을['10.6.6] | 구인회 | 2010.06.19 | 2280 |
186 | 이 길은 꽃길(7.27) [2] | 구인회 | 2008.07.28 | 2279 |
185 | 인도 참새들의 둥우리 공동체 [1] | 도도 | 2015.06.29 | 2278 |
184 | 진달래 말씀(2008.12.28) | 구인회 | 2008.12.28 | 2277 |
183 | 진달래마을 풍경(9.6) | 구인회 | 2009.09.07 | 2276 |
182 | 춘설 [2] | 도도 | 2014.03.13 | 2275 |
181 | 별헤는 밤 / 잔치 | 구인회 | 2009.12.26 | 2275 |
180 | 진달래마을['10.4.4] | 구인회 | 2010.04.04 | 2273 |
고맙습니다.
씨알님! ~.~*
불재의 풍경을 만나니
가슴 안의 풍경이 그리움을 타고 울림으로 남습니다.
이 가을도 넉넉하시고 풍성한 누림이소서!
...ㅎㅏ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