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 다연
2009.07.18 12:32
밤하늘의 영이 유성처럼 내려와 활공장에 섰습니다.
또 어느 별로 향하실런지
이 순간 비상을 준비하는 영님 어깨에 사랑이 ...
다연님 오늘은 희망이란 별칭으로 만납니다.
별을 헤는 어린왕자처럼 창공을 나는 희망님
어느 때는 뜨거움으로 어느때는 무너짐으로
반갑게 오시는 님이 활공장에 선 희망입니다
어느 등산가에게 김빠지는 말?
"내려올 걸 뭐드러 올라가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9 |
범선 위의 춤
![]() | 운영자 | 2007.09.09 | 3810 |
178 |
불재의 겨울
![]() | 구인회 | 2009.01.11 | 3811 |
177 | 출입문에 걸린 것은 | 송화미 | 2006.06.13 | 3819 |
176 |
메리 붓다마스(추천사)
![]() | 구인회 | 2007.12.14 | 3819 |
175 |
출판기념예배 1부
![]() | 운영자 | 2008.01.01 | 3821 |
174 | 새생명에게 축복을 | 운영자 | 2007.09.15 | 3823 |
173 |
진달래 식구들
[2] ![]() | 운영자 | 2008.04.20 | 3823 |
172 | 불재오신 님 뫔까지 행복하소서 ! [2] | 자하 | 2012.01.14 | 3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