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전여행3인
2009.08.07 22:32
고생고생 찾아와 예배시간 겨우 참석해 축복의 시간을 함께 나누고
너른 마당 제초작업을 하고
하룻밤 실컷 잠자고 길떠난 무전여행 3인
우리 아들들아,
어디가서 하룻밤 재워달라고 사정하지말고
뭐 도와드릴 일 없냐고 인심쓰며 물으렴아
한바탕 실컷 몸쓰고나면
엘리야의 까마귀가
너희 길 내내
앞장서서 인도하시지 않겠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30 |
정읍 영광님댁 심방
![]() | 도도 | 2015.09.09 | 1777 |
1129 |
요한복음 10장 22-42
![]() | 도도 | 2016.09.21 | 1777 |
1128 |
불재의 하늘아래
![]() | 도도 | 2018.09.09 | 1777 |
1127 |
진달래 요한님 부친 고 이제환님 조문
![]() | 도도 | 2018.11.23 | 1778 |
1126 |
DMZ 인간띠-판문점선언 1주년기념
![]() | 도도 | 2019.04.29 | 1778 |
1125 |
레미제라블 뮤지컬 - 하늘님 공연
![]() | 도도 | 2016.03.15 | 1779 |
1124 |
3.1운동 100주년 평화 통일을 위한 기념행사
![]() | 도도 | 2019.03.02 | 1779 |
1123 |
제30주차 평화통일기도회
![]() | 도도 | 2019.04.08 | 1779 |
미래를 향해 뚜벅뚜벅 걸어가는 이들에게
같이 땀흘리며
"일하지 않으면 먹지도 말라"
노동의 참맛을 살려주는 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