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 활공장 겨울 서정
2010.02.21 20:50
![1.jpg](files/attach/images/63/657/019/1.jpg)
![]() 패러 활공장 겨울 서정 산과 산사이 흐르는 물 물먹은 진달래 산벚꽃 사람들은 떠나고 텅 빈 활공장 작년 봄 두고 온 꽃잎 하나 벌써 눈가에 흔들거립니다. 여전히 푸르른 겨울 소나무 이름 모를 그리움 한 점 남겨두고 저 꽃강 건너 하늘 향해 달려가는 타이타닉 하영이 하얀 웃음만 청산에 날립니다. sial |
![2.jpg](files/attach/images/63/657/019/2.jpg)
![3.jpg](files/attach/images/63/657/019/3.jpg)
![4.jpg](files/attach/images/63/657/019/4.jpg)
![5.jpg](files/attach/images/63/657/019/5.jpg)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95 | 불재의여름 | 운영자 | 2007.01.06 | 4340 |
1194 |
요정같이...
[2] ![]() | 김정님 | 2007.09.10 | 4337 |
1193 |
번암 동화교회
![]() | 도도 | 2016.12.01 | 4332 |
1192 |
5기에니어그램심화과정
![]() | 송화미 | 2006.08.12 | 4320 |
1191 |
"조국연가"
![]() | 도도 | 2020.07.20 | 4316 |
1190 |
칼라 명상
![]() | 도도 | 2015.06.13 | 4313 |
1189 |
인도 참새둥우리 공동체 백글로리아와 조셉목사
[1] ![]() | 운영자 | 2007.08.19 | 4309 |
1188 |
불재의 오늘(2006. 4. 9)
![]() | 구인회 | 2006.04.16 | 4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