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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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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4 | 오직사랑 뎃츠올! | 하늘꽃 | 2013.11.21 | 1759 |
1193 | 효빈 은빈 다도체험 [1] | 도도 | 2009.02.15 | 1760 |
1192 | 진달래마을['10.6.6] | 구인회 | 2010.06.19 | 1760 |
1191 | 산사로 가는길을 노래하다 | 해방 | 2011.03.16 | 1760 |
1190 | 기념식수 | 해방 | 2011.03.20 | 1760 |
1189 | 예배당 전기공사 | 도도 | 2019.01.13 | 1760 |
1188 | 진달래마을[9.27] [3] | 구인회 | 2009.09.29 | 1761 |
1187 | 王소나무 요새 [1] | 구인회 | 2010.01.03 | 1761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