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님, 당신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하늘님과 언니의 천상의 하모니
영님의 구성진 판소리 '사랑가'
그리고
우리모두의 합창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영님, 짜장과 짬뽕 한턱 감사드려요.
광야님, 탕슉 진짜 맛있었어요.
하늘의 영광, 이 땅에 평화로 오신 영님,
빛과 소금의 사명 감당하는 행복의 삶으로
한층 더 나아가시길 기원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26 | 즐겁게 사는 사람[9.8] | 구인회 | 2013.09.08 | 2172 |
1225 | 기도로 자루 터트린 흙 [4] | 하늘꽃 | 2008.08.22 | 2171 |
1224 |
화순 동광원 수녀님
[1] ![]() | 구인회 | 2008.09.21 | 2170 |
1223 | 여명에 쌍무지개가... [1] | 도도 | 2010.08.28 | 2168 |
1222 |
양 지
[1] ![]() | 구인회 | 2009.01.07 | 2163 |
1221 |
베데스다 연못 들어가기
[1] ![]() | 구인회 | 2012.07.23 | 2159 |
» | 생일 축하 [1] [4] | 도도 | 2013.02.06 | 2158 |
1219 | 뉴욕에서 보내온 보미의 사진 [3] | 운영자 | 2008.04.07 | 2158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진달래 가족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