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2382
  • Today : 848
  • Yesterday : 1259


진달래교회 수박덩굴손

2019.07.07 02:37

도도 조회 수:1629

20190704


수박덩굴손


한번 잡히면 

끊어질지언정

절대 놓지 않는 손

그렇게 나의 하나님은 

내 삶을 붙잡고 계신다는

수박복음서를 온몸으로

살아내는 님!!!



꾸미기_20190704_143202.jpg


꾸미기_20190704_143129.jpg


꾸미기_20190704_143144.jpg


꾸미기_20190704_143150.jpg


꾸미기_20190704_143117.jpg


(사도행전 21:13-14)

그러나 바울이 말하였다. 

"왜 이렇게 모두들 울고 있습니까?

내 결심을 꺾지 마십시오.

주님 예수를 위해서라면 나는

투옥은 물론이고 죽을 각오도 이미

서 있습니다."

아무리 권해도 소용없다는 걸 알고

우리는 단념하여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하고

말하였다.



Then Paul replied, 

"What are you trying to do by weeping and discouraging me?

I am prepared not merely to be bound but also to die at Jerusalem 

on behalf of the Lord Jesus."

And as he could not be dissuaded, 

we stopped trying to persuade him and said,

"The Lord's will be don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6 진달래 점심 초대 file 도도 2018.12.10 1640
1145 제 4회 룸브아 가족 운동회! [2] file 춤꾼 2010.08.07 1641
1144 축복과 감사의 밥 [1] file 도도 2009.08.07 1642
1143 평화통일 매듭 한올 한올 file 도도 2018.07.20 1642
1142 동광원 한영우장로님 file 도도 2019.06.08 1642
1141 몸 + 맘 = 뫔 [1] file 구인회 2009.08.28 1643
1140 기념식수 [1] file 해방 2011.03.20 1643
1139 영혼의 벗님들 [1] file 구인회 2010.01.31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