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4
물오리와 뚱딴지꽃 그리고 나팔꽃과 억새꽃
깨끗한 물과 징검다리
전주뫔컬러카페에서 걸어서 3분거리
걸으니 온몸의 세포가 살아나는 느낌
"오리야, 물 맛 좋지?"
![[꾸미기]20201016_164856.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051/209/f09a03c5f3671994aec9d8eb8ce8a917.jpg)
![[꾸미기]20201007_180452.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051/209/b8b4ab22ceadc6e93dac846f1399f9bd.jpg)
![[꾸미기]20201016_172652.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051/209/ae1222b45d8cf439b4295360c4e5e6e5.jpg)
![[꾸미기]20201024_142022.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051/209/d0d2215a96f41fc9c2b9f24d7e04729e.jpg)
![[꾸미기]20201024_143002.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051/209/2d02caff1c6eaaf78e763a5da21cad63.jpg)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19 |
바다에서...
[1]  | 김정님 | 2007.09.10 | 3160 |
| 1218 |
진달래 식구들
[2] | 운영자 | 2008.04.20 | 3142 |
| 1217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8
| 박광범 | 2005.10.11 | 3142 |
| 1216 | 발레리나손에 들꽃 향기는 날리고 | 송화미 | 2006.10.08 | 3141 |
| 1215 |
웃는 물님
| 운영자 | 2007.08.07 | 3139 |
| 1214 | 새생명에게 축복을 | 운영자 | 2007.09.15 | 3135 |
| 1213 |
개천산 허수아비
| 운영자 | 2007.05.30 | 3135 |
| 1212 | 돌십자가 [1] | 송화미 | 2006.06.13 | 3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