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님, 당신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하늘님과 언니의 천상의 하모니
영님의 구성진 판소리 '사랑가'
그리고
우리모두의 합창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영님, 짜장과 짬뽕 한턱 감사드려요.
광야님, 탕슉 진짜 맛있었어요.
하늘의 영광, 이 땅에 평화로 오신 영님,
빛과 소금의 사명 감당하는 행복의 삶으로
한층 더 나아가시길 기원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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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 상타시던날 [7] | 하늘꽃 | 2008.08.14 | 3930 |
241 | 족구장에서 뛰노는 [8] | 운영자 | 2008.09.29 | 3930 |
240 | 그대 환한 웃음!!! | 운영자 | 2007.01.06 | 3938 |
239 | X돔하우스 11 | 운영자 | 2007.08.14 | 3939 |
238 | 페르세폴리스 [4] | 운영자 | 2008.03.18 | 3943 |
237 | 출판기념회(축하연주 및 축송) | 구인회 | 2007.12.28 | 3948 |
236 | 진달래 아이들 그리고 눈사랑 | 구인회 | 2008.02.03 | 3948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진달래 가족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