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 다연
2009.07.18 12:32
밤하늘의 영이 유성처럼 내려와 활공장에 섰습니다.
또 어느 별로 향하실런지
이 순간 비상을 준비하는 영님 어깨에 사랑이 ...
다연님 오늘은 희망이란 별칭으로 만납니다.
별을 헤는 어린왕자처럼 창공을 나는 희망님
어느 때는 뜨거움으로 어느때는 무너짐으로
반갑게 오시는 님이 활공장에 선 희망입니다
어느 등산가에게 김빠지는 말?
"내려올 걸 뭐드러 올라가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1 | 뉴욕에서 보내온 보미의 사진 [3] | 운영자 | 2008.04.07 | 4183 |
170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4
![]() | 박광범 | 2005.10.11 | 4189 |
169 |
존재와 방향찾기
![]() | 운영자 | 2007.09.09 | 4190 |
168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8
![]() | 박광범 | 2005.10.11 | 4191 |
167 |
사랑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
![]() | 도도 | 2017.07.04 | 4191 |
166 |
<<여백의 무게>>출판 축하자리 알베르게 카페에서~
![]() | 도도 | 2023.01.17 | 4195 |
165 |
"조국연가"
![]() | 도도 | 2020.07.20 | 4199 |
164 |
불재의 오늘(2006. 4. 9)
![]() | 구인회 | 2006.04.16 | 4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