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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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 정철성 이혜경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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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의 놀이터(태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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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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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운영자 | 2008.06.11 | 4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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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 물주기와 풀뽑아주기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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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원(12월 7일)
| 구인회 | 2008.12.07 | 4337 |
이렇게 존재 하심이
축복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