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3
자유님과 친구들, 그리고 보호님
전주"뫔"힐링센터 컬러카페&갤러리에서
반가운 얼굴 밝은 웃음 보여주어 참 기쁜 날입니다..
이렇게 행복 가득한 지족의 날들이기를 소원합니다.
한 때는 질풍노도의 시절에 한 마리의 늑대로 달려가던 시절을 회상하게 합니다.
어린시절 형제자매의 사랑이, 지금은 손주녀석 사랑으로
우리 할머니는 돌봄과 양육의 사랑메신저입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27 |
도훈아, 나비의 꼬리털 처음 보는 거지?
 | 운영자 | 2008.06.29 | 3908 |
| 826 |
사진22-1~23
[1] | 도해 | 2008.06.08 | 3908 |
| 825 |
진달래꽃그늘 독서모임 2
| 도도 | 2016.03.31 | 3904 |
| 824 | 지빠귀 불재에 눕다 | 구인회 | 2008.11.17 | 3902 |
| 823 |
불재의 웃음들
| 남명숙(권능) | 2007.08.08 | 3901 |
| 822 |
도훈이 첫 휴가
| 도도 | 2020.07.20 | 3900 |
| 821 |
밤하늘의 트럼펫
| 도도 | 2020.08.31 | 3898 |
| 820 |
얼쑤!!!
| 운영자 | 2007.11.10 | 38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