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87기 데카그램 수련자들과 함께 드린 예배
2020.02.13 13:11
20200202
부모와 자녀가 함게하는 데카그램 수련이 있었습니다
청춘들이 부모를 따라나서서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감동을 주었습니다.
부모는 자녀들의 육신의 집은 지어줄 수 있을지언정
영혼의 집은 하늘 부모님게 맡겨야함을 절실하게 느깁니다.
세다간의 갭을 넘어 모두가 자신을 알고 중심을 잃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모악산 너머로 지는 노을은 언제 보아도 모두 다 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18 | 부처님오신날 귀신사 법요식[5.22] [3] | 구인회 | 2018.05.22 | 1711 |
817 | 2020 새해 - 주역의 괘 | 도도 | 2020.01.07 | 1711 |
816 | 김진영 목사님 방문 기념 [1] | 구인회 | 2009.12.13 | 1712 |
815 | 門 | 구인회 | 2009.06.15 | 1714 |
814 | 이혜경권사님부친상 조문예배 | 도도 | 2019.10.27 | 1714 |
813 | 감사와 기쁨을 가지고 인내로 기다릴 것이다 | 도도 | 2019.10.14 | 1715 |
812 | 산바람 | 구인회 | 2008.12.24 | 1716 |
811 | 스승의 주일에~ | 도도 | 2022.05.16 | 1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