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19 |
사진17~18
 | 도해 | 2008.06.08 | 4203 |
| 818 |
불재의 웃음들
| 남명숙(권능) | 2007.08.08 | 4203 |
| 817 |
진달래꽃그늘 독서모임 2
| 도도 | 2016.03.31 | 4200 |
| 816 |
푹설에 묻혀...
| 도도 | 2018.01.12 | 4196 |
| 815 |
남도여행 사진
| 도해 | 2008.06.08 | 4192 |
| 814 | 진달래말씀(2009.1.4) [3] | 구인회 | 2009.01.04 | 4190 |
| 813 |
포항 호미곶
| 도도 | 2019.06.03 | 4188 |
| 812 |
"어싱 earthing"하며 삶을 나눈 이야기
| 도도 | 2017.06.29 | 41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