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6 |
코로나19로 인하여~
![]() | 도도 | 2020.08.05 | 3988 |
25 |
미국 에미서리공동체의 한국가족들
[2] ![]() | 운영자 | 2008.08.28 | 4037 |
24 |
단체 사진
![]() | 운영자 | 2005.09.05 | 4049 |
23 |
Associate Spiritual Exerises[정직님]
[2] [40] ![]() | 구인회 | 2011.06.27 | 4108 |
22 |
야생화 관찰
![]() | 운영자 | 2005.09.05 | 4188 |
21 |
무여스님
![]() | 도도 | 2020.05.25 | 4267 |
20 |
진달래마을 풍경(3.30말씀)
[6] ![]() | 구인회 | 2008.03.30 | 4320 |
19 | 2020 석가탄신일 봉축법요식 - 귀신사에서 | 도도 | 2020.05.31 | 43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