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6 |
11월 11일 하나의 날 초대
![]() | 도도 | 2021.10.31 | 1398 |
25 |
할렐루야 하늘꽃 선교사님과 빅토리아님
![]() | 도도 | 2017.06.07 | 1394 |
24 |
한일장신대 상담심리학과 대학원
![]() | 도도 | 2017.10.24 | 1391 |
23 |
웅포 감 대봉시
![]() | 도도 | 2021.11.13 | 1390 |
22 |
진달래 어싱 천사들
![]() | 도도 | 2017.09.11 | 1380 |
21 |
왜 울고 있느냐?
![]() | 도도 | 2017.03.21 | 1378 |
20 |
갈라디아서를 마치며... 어싱(earthing)하러 오신 분들
![]() | 도도 | 2017.06.17 | 1374 |
19 |
서산님의 게릴라 콘서트
![]() | 도도 | 2017.08.07 | 13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