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9191
  • Today : 972
  • Yesterday : 1297


불재 다연, 안나 그리움의 세계

2008.12.25 19:50

구인회 조회 수:4640





부부가 닮는다는 말은 이분들을 두고 하는 말인 것 같아요
닮은꼴의 사람들이 만나 지어가는 만남의 세계
더욱 아름답게 일궈가시길 기원드립니다.
전생이 있다면 다연님은 개인적으로 제 친형제가 아니었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가히 천재적인 해원이, 위대한 창조자 마시멜로 해인
별이 될지, 빛이 될 지 모르지만 건강하게 잘 노는 태현이
이 보다 더 귀한 만남 그리고 천국이 어디 있을까?
축복드리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1 9월의 끝자락에서 file 도도 2009.09.19 3152
250 눈ㅡ사람 [2] file 구인회 2009.12.20 3150
249 지정환 신부님과 재활의집 [1] file 도도 2019.04.16 3148
248 루디아 file 도도 2019.05.29 3146
247 철원의 노동당사 file 도도 2019.04.29 3146
246 이현필 선생 생가 구인회 2011.07.26 3145
245 9년만에 귀향 file 도도 2015.07.20 3139
244 구인회 2008.11.17 3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