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天池 의 여인
2009.08.30 09:36
영님의 모습이 잠시 후에 천지를 다 삼키실 듯
장엄한 모습 퍼 올리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7 | 춘설 [1] | 도도 | 2010.02.15 | 1888 |
66 | 오권사님 가족 나들이 [1] | 도도 | 2009.02.15 | 1888 |
65 | 케냐에서 하늘꽃 선교사님 [1] | 구인회 | 2011.12.08 | 1887 |
64 | 진달래마을['10.6.27] | 구인회 | 2010.07.10 | 1887 |
63 | 축복과 감사의 밥 [1] | 도도 | 2009.08.07 | 1887 |
62 | 임진각에서~제주도 강정까지(한국작가협회) [2] | 자하 | 2012.01.09 | 1886 |
61 | 진달래마을(6.28) [3] | 구인회 | 2009.06.28 | 1886 |
60 | 도도미양님 | 구인회 | 2011.03.06 | 1885 |
참으로 풍성한 마음입니다.
하늘 가까운 영님의 멋진 포즈에서
하얀 이빨 다 드러내고 웃는
맑디맑고 자유로운 영혼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