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9
불재의 하늘아래
자신의 어둠과 빛의 만남이 있는 곳
알아차리고 깨어나고
바라보고 되어보고
두둥실 비상하고픈
눈부신 날에
한점 두점
그리움 띄워 보낸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27 | 축복과 감사의 밥 [1] | 도도 | 2009.08.07 | 2962 |
226 | 제 4회 룸브아 가족 운동회! [2] | 춤꾼 | 2010.08.07 | 2961 |
225 | 핑크를 기다리는 Pink Crystal [2] | 도도 | 2010.05.26 | 2960 |
224 | 어눌님댁에서 | 해방 | 2011.03.16 | 2957 |
223 | 흙 | 구인회 | 2010.01.26 | 2956 |
222 | 기념식수 [1] | 해방 | 2011.03.20 | 2954 |
221 | 중국 피로연음식 [1] | 하늘꽃 | 2010.10.07 | 2953 |
220 | 물님과 김인제 회장님 | 구인회 | 2010.02.25 | 29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