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뉴욕에서 보내온 보미의 사진
2008.04.07 21:41
맨하탄으로 가는 다리
불재의 봄을그리워하며 보내온
잔잔하고 평화로운 보미의 사진들
"푸른 바다 건너서 보미보오미 와요."
봄노래가 들려오는듯 하다.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4 |
눈부신 오월의 첫날,
![]() | 도도 | 2019.05.03 | 1685 |
193 |
조마리아 역을 맡은 ~
![]() | 도도 | 2019.05.07 | 1357 |
192 |
불기 2563년
![]() | 도도 | 2019.05.13 | 1425 |
191 |
"菊花와 산돌"
![]() | 도도 | 2019.05.17 | 1415 |
190 |
석은(碩隱) 김용근 장로님을 추모하다
![]() | 도도 | 2019.05.18 | 1552 |
189 |
광주 518 기념 공원
![]() | 도도 | 2019.05.18 | 1546 |
188 |
사도행전 15장
![]() | 도도 | 2019.05.20 | 1486 |
187 |
인도 참새들의 둥우리 선교사님
![]() | 도도 | 2019.05.25 | 15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