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님의 정성이 하늘에
2007.09.11 22:12
님의 정성이 돛을 따라 하늘에 닿아요.
경도의 하모 정말 살살 녹았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02 |
말씀 속에 물
![]() | 구인회 | 2007.04.27 | 2689 |
1201 |
개천산 허수아비
![]() | 운영자 | 2007.05.30 | 2688 |
1200 | 출입문에 걸린 것은 | 송화미 | 2006.06.13 | 2687 |
1199 |
2006년 1월 에니어그 램수련 모습
![]() | 운영자 | 2006.01.15 | 2687 |
1198 | 새생명에게 축복을 | 운영자 | 2007.09.15 | 2685 |
1197 |
존재와 방향찾기
![]() | 운영자 | 2007.09.09 | 2678 |
1196 |
알님
[1] ![]() | 운영자 | 2008.04.20 | 2677 |
1195 |
선교사님과함께
![]() | 하늘꽃 | 2007.05.30 | 2677 |
- 초월, 투명님 부부에게-
이병창
그대들이 있어
반도의 남쪽이 그득합니다.
듣는 귀 내려놓고 나누는
차 한 잔에
보는 귀 활짝 열리는
저녁입니다.
나의 벗들은 천지에
그득하고
물빛 아름다운 향일암의
파도 소리가
여기에서도 좋습니다.
오늘 따라
참으로 좋습니다.